※{장미♡♡갤러리} [스크랩] 난. 산수. 추상 이양덕 2008. 3. 2. 21:43 난은 마음의 형사(形寫)다. 모름지기 문기(文氣)가 있어야 할 것이다. 하고많은 자리를 놔두고 돌곁에 피었구나. 출처 : 시와 공간글쓴이 : 카프카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