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꽃}
철쭉, 이팝, 명자꽃
이양덕
2013. 5. 3. 10:12
벚꽃, 진달래는 지고
철쭉 이팝 명자꽃이 어서 오라 손짓하네
연두로 새옷을 입은 산에 오르니 몸도 생각도 푸르러...
눈물겹도록 찬란한 오늘을 살고 있어 감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