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갤러리}

근하신년 ㅡ 이만섭

이양덕 2014. 1. 13. 05:14

 

 

 

갑오년 청마처럼 달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아하고 기품있는...

 

한 쌍의 마치 발레를 하는 듯한 사랑의 몸짓

 

참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