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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덕
2015. 3. 20. 14:36
두꺼운 외투를 벗고 봄날 앞에 섰다.
새뜻한 새옷으로 갈아 입으니 훨훨 날고싶다.
고무줄 넘기 할 때처럼...
볼에 닿는 햇살도 살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