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덕의 詩 文學
[스크랩] 梅花 본문
- 玉顔不以向來眞猶自梨雲入夢頻安得影娥池上水爲渠一一洗緇塵 -
옥 같은 얼굴이 본래 참모습 같지 않아 배꽃만 꿈속에 자주 든다.
어찌하면 영아지(연못) 맑은 물 얻어 저 검은 티끌 씻어줄까,
출처 :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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