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덕의 詩 文學
철쭉, 이팝, 명자꽃 본문
벚꽃, 진달래는 지고
철쭉 이팝 명자꽃이 어서 오라 손짓하네
연두로 새옷을 입은 산에 오르니 몸도 생각도 푸르러...
눈물겹도록 찬란한 오늘을 살고 있어 감사하네.
Comments
벚꽃, 진달래는 지고
철쭉 이팝 명자꽃이 어서 오라 손짓하네
연두로 새옷을 입은 산에 오르니 몸도 생각도 푸르러...
눈물겹도록 찬란한 오늘을 살고 있어 감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