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덕의 詩 文學
근하신년 ㅡ 이만섭 본문
갑오년 청마처럼 달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아하고 기품있는...
한 쌍의 마치 발레를 하는 듯한 사랑의 몸짓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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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청마처럼 달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아하고 기품있는...
한 쌍의 마치 발레를 하는 듯한 사랑의 몸짓
참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