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덕의 詩 文學

갤러리에서 본문

※{포토♡♡갤러리}

갤러리에서

이양덕 2015. 3. 20. 14:36









두꺼운 외투를 벗고 봄날 앞에 섰다.


새뜻한 새옷으로 갈아 입으니 훨훨 날고싶다.


고무줄 넘기 할 때처럼...


볼에 닿는 햇살도 살가웠다.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에 젖어  (0) 2015.09.24
봄밤  (0) 2015.04.12
갤러리에서  (0) 2015.03.20
난 가을이었네  (0) 2014.11.06
2014 10 23 가을, 가을은!  (0) 2014.10.2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