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덕의 詩 文學
갤러리에서 본문
두꺼운 외투를 벗고 봄날 앞에 섰다.
새뜻한 새옷으로 갈아 입으니 훨훨 날고싶다.
고무줄 넘기 할 때처럼...
볼에 닿는 햇살도 살가웠다.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에 젖어 (0) | 2015.09.24 |
---|---|
봄밤 (0) | 2015.04.12 |
갤러리에서 (0) | 2015.03.20 |
난 가을이었네 (0) | 2014.11.06 |
2014 10 23 가을, 가을은! (0) | 2014.10.2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