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덕의 詩 文學
2016년 3월 5일 움시회 모임 본문
오지게 쏟아지는 빗 속을 가르며
원근 각처에서 詩에 대한 열정과
그리고 함께하고저 하는 마음과 시를 향한 그리움이
달려올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때묻지 않은 마음을 소유한 시인들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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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 각처에서 詩에 대한 열정과
그리고 함께하고저 하는 마음과 시를 향한 그리움이
달려올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때묻지 않은 마음을 소유한 시인들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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